올림푸스짐 '액션잉글리쉬' 대전에서 인기

-놀이중심 영어회화 프로그램

올림푸스 짐(대표 김범석) 액션잉글리쉬가 무예를 수련하는 수련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대전올림푸스짐(대표 김순남)을 중심으로 대전지역 회원들의 태권도장에서 액션잉글리쉬를 도입하면서 수련생들이 재미있게 게임하고 놀면서 익히는 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수련생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액션잉글리쉬란 기존의 영어학습 방법인 책상과 의자에서 벗어나 오픈된 환경에서 체육관의 빔프로젝트 대형스크린을 활용해 원어민 선생님과 게임과 놀이로 즐기는, 마치 운동을 하듯 몸으로 익히는 새로운 패러다임 프로그램이다.

간단한 표현이라도 말하기와 반복된 연습은 영어를 쉽게 습득하게 하며, 유치원 환경에 맞춘 미션 중심 프로그램, 동적인 교육과 정적인 교육의 절묘한 조화, 흥미유발을 통한 자기주도학습으로 영어습득, 정기적인 발표회 및 원어민, 영문학과 교수님과 함께하는 국내캠프진행 등 저비용의 특강 형태로 최고의 학습효과를 추구하여 수련생과 학부모에게도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한다.

액션잉글리쉬의 효과는 원어민 선생님과 미션수행 발표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 강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흥미로 극적 전환,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영어회화능력 향상효과 등 화상영어놀이의 효과는 만점이라 할 수 있다.

대전올림푸스짐 태권도(대표 김순남)을 비롯해 알로하태권도(관장 성열우), 리더스태권도(관장 최정규), 대화태권도 등 10개 이상의 태권도수련도장에서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시간을 수련생들이 보내고 있다.

알로하태권도 성열우 관장은 "우리 아이들은 매주 월요일 액션잉글리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태권도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놀이중심의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학부모도 만족하고, 특히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월요일을 기다리는 수련생들도 있다. 월요일은 우리 태권도장 잉글리쉬 데이로 선포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