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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예뉴스
권형례 한유총 회장 등 유공자 표창 ㈔IMAO 국제무예 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 이하 IMAO)는 25일 연맹 사무국에서 2022 집행위원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위원회에는 이종한 위원장 등 20명 참석했다. 또한 권형례 한유총 회장(전 대전시의원)에게 태권도 발전 유공자로 감사패와 금메달을 수여했다.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지역위원회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임연우 부회장, 조현도 사무처장, 성열우 사무국장에게 10년 근속 표창과 함께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IMAO에서는 ‘2023주요 사업’ 집행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제3회 금산 국제무예 올림피아드 추진 위원회(위원장:이종만), ∆제2회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전국태권도대회 준비 위원회(위원장:임연우), ∆..
국가무예뉴스 무덕관중앙계승회는 지난 18일 서울 삼정호텔 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단체명을 ‘무덕관’으로 변경했다. 명예총재는 송봉섭 의장, 이사장은 이주환 회장, 관장은 오노균 조직위원장이 맡게됐다. 이 자리에서 이주환 회장은 김광운 세종시 협의회장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선거구 시의원 당선을 격려하는 축하패를 수여했다. 이날 송봉섭 의장, 이주환 회장, 박현섭 상임고문 등 회장단과 전국 시도협의회장들이 모여 정관일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국기원 탄생 50주년에 즈음하여 태권도가 “올림픽에 의한 스포츠화냐?” “무도(무예)성의 회복이냐?”를 두고 관 정신의 계승으로 의견을 일치했다. 이 때문에 단체명도 무덕관으로 개정했다. 이는 1945년 11월 9일 용산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2820번지 농남못옆에 제29보병사단 구호인 "태권"을 상징하는“주먹탑”이 있다. 1953년 11월 26일 한국 전쟁으로 육군 제1 훈련소에서 창설된 제29사단은 일명 '익크' 부대로 불렸다. 이 부대는 창설 초기부터 태권도사단으로 불리게되었는데 당시 사단장이었던 최홍희 장군이 군용무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장병들에게 태권도를 보급 했기 때문이다. 당시 사단마크는 "한반도형상 가운데 주먹"을 넣어 태권부대를 형상화 했고, 부대원들의 구호도 "태권"으로 백절불굴의 정신인 백병전에 적합한 우리나라 군대 태권도가 시작된 역사적 의미가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기념비적인 상징물이 있는 것 조차 잘 모른다. 당시는 당수도,공수도등으로 불리던 무술에 대하여 "..
무덕관 중앙계승회를 중심으로 태권도계에 ‘뉴트로(newtro)’ 열풍이 불고 있다. 도쿄올림픽이 끝나고 태권도 경기에 뉴트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어 다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뉴트로는 과거의 문화나 풍습이 다시 각광을 받는 新복고라는 용어로 새롭게 유행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뉴트로는 ‘새로운(new)’과 ‘복고풍(retro)’의 합성어로 2019년 트렌드 키워드에 선정되었을 만큼 밀레니엄 세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트로는 과거의 것을 그대로 옮겨오는 것이 아니라 현대에 맞게 해석하여 재창조된 형태를 일컬으며 이는 기존 복고풍(레트로)과 차별성을 갖고 있다. 뉴트로는 무예를 비롯한 패션, 음악, 방송, 미용,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중장년층에겐 향수와 추..
국제무예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 박사) 성열우 사범이 6일(토) 무덕관(대전 법동관)에서 조선 정조때 편찬한 무예도보통지를 근거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된 태권도의 역사 '권법'의 계보를 이어갈 권법시범단을 창단했다. 무예도보통지는 1790년 정조가 임진왜란, 병자호란 같은 외세의 침입을 다시는 받지 않기 위해 국방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정예화 된 군사를 만들어야 하고, 정예병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무예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무예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만든 무예서이다. 무예도보통지를 만들면서 특별하게 정리한 무예가 바로 권법인데 무예도보통지에 존재하는 24가지 기예 중 유일하게 맨손으로 하는 무예가 바로 권법이다. 이 권법이 이어져 나타난 현대 무예가 바로 태권도이다...
태권도 원형보존문화발굴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태권도 무덕관 계승회(회장 정찬모 단국대명예교수.이하 계승회)가 창립됐다. 2월3일 11시 대전 이길재(84세, 전 무덕관대전충남도본관장)관장 자택에서 창립 발기한 것. 이날 계승회에서는 이길재 관장으로 부터 무덕관 황기 창시관장의 1920년대 만주 무예수련으로 시작된 "100년 역사의 고증을 실체적으로 채증"했다. 1920년대 황기관장의 무예수련을 시작으로 1945년 무덕관 창립이후 계보는 2대 명인 남삼현, 임명순 관장, 3대 명인 이길재 관장, 4대 명인 이응인, 김흥수 대사범, 5대 오노균 사범, 6대 성열우 사범 등 1947년 대전 철도그라운드에서 지방 최초로 시작된 무덕관파의 계보를 2021년 현재까지 원로 이길재 관장으로부터 확인했다. 1970년대 ..
국기원장 보궐선거에서 이동섭 전 국회의원이 당선됐다. 28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치러진 국기원장 보궐선거에서 75명의 선거인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기호1번 임춘길(74) 전 국기원 부원장이 19표, 기호2번 이동섭(65) 전 국회의원은 55표, 무효표 1표로 선거인단의 유효투표 중 과반수 득표자로 이동섭 전 의원이 국기원장으로 당선됐다. 이동섭 원장 당선인은 29일 국기원에서 당선증을 받고 원장으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당선인은 선거 결과가 발표된 이후 "국기원의 개혁과 정상화를 통해 태권도인들의 화합, 배려, 존중하고 하나 되는 국기원을 만들겠다" 또 "우선 원장 직속 도장살리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수시대에 “노인치매예방프로그램”개발 이명수(충남 아산시 갑)의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노인치매예방을 위한 국민보건 태권도프로그램개발의 당위성 정책토론회”가 대전 유성구 지족동 소재 WATC태권도문화원에서 10일 14시에 개최된다. 이날 이명수 의원과 오노균 태권도문화원장이 “노인치매예방을 위한 국민보건 태권도 프로그램개발의 당위성”에 대하여 제안을 하고 이에 대한 토론이 비대면 실시간 유-튜브방송으로 이뤄진다. 우리나라는 2020년 65세 이상 인구는 무려 813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15.7%에 해당돼 이미 노인국가가 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에 의하면 지난해 기준 “노인 10명 중 1명꼴(705,473명)로 치매환자”였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보건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평균 수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