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와 인성교육 그리고 다중지능

 

 

태권도와 인성교육 그리고 다중지능에 대한 연결기준을 정립

대전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행복한 동행 알로하태권도장(관장 성열우/6단)은 미국의 심리학자 하워드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을 태권도와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수련생들의 다중지능 향상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하여 제자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연구하며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동행 알로하태권도장은 한국스포츠신문 선정 한국스포츠인성교육원의 아동인성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고, '제자를 위해 스승이 공부하는 행복한동행 태권도연합회'의 세미나에도 매월 참가한다.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이 성공한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 유지를 위한 공감능력, 좌절과 난관을 극복하는 능력, 감정조절, 자제력 등이 우수한 사람이 정서지능이 높다고 한다.

이 정서지능을 높이는 교육이 바로 도덕지능이다.
정서지능은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아이가 존경하는 사람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

성열우 관장은 "글로벌 지구촌 시대의 우리 미래들에게 다중지능에서 각자의 강점을 찾아주고 이를 키워주는 도덕지능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내 아이 강점지능 찾기, 다중지능 향상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간과해 왔던 아이들의 잠재력에 "지능"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열우 관장은 스포츠와 인성교육 그리고 다중지능에 대한 연결기준을 확실하게 연구하여 정립하기 위해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으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지원했으며, 국기 태권도 공인 6단, 국가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인성지도사1급, 심리상담사1급, 심리분석사1급, 청소년지도사, 인권감수성과정 수료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국기원장 표창, 자연보호중앙연맹 표창,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표창, 국가보훈처 표창, 새마을회 표창 등 수상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