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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덕관 (7)
국가무예뉴스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난 4일 대덕구 청년벙커 라운지에서 청년벙커와 대덕구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2024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음악을 사랑하는 앙상블 원드림(1Dreme)팀의 식전 행사 공연을 시작으로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5기 대덕구 청년적책네트워크 위원과 청년벙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고 성과공유회를 시작했다.대덕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정책발굴, 청년이 함께 선도하는 청년문제에 대한 분과별 선정과 글로벌한 멋진 도시 대덕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갔으며 문화예술, 취업일자리, 은둔고립 등 각 분과별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청년유공자 표창과 함게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청년들을 위한 정책은 그..

권형례 한유총 회장 등 유공자 표창 ㈔IMAO 국제무예 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 이하 IMAO)는 25일 연맹 사무국에서 2022 집행위원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위원회에는 이종한 위원장 등 20명 참석했다. 또한 권형례 한유총 회장(전 대전시의원)에게 태권도 발전 유공자로 감사패와 금메달을 수여했다.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지역위원회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임연우 부회장, 조현도 사무처장, 성열우 사무국장에게 10년 근속 표창과 함께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IMAO에서는 ‘2023주요 사업’ 집행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제3회 금산 국제무예 올림피아드 추진 위원회(위원장:이종만), ∆제2회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전국태권도대회 준비 위원회(위원장:임연우), ∆..

국가무예뉴스 무덕관중앙계승회는 지난 18일 서울 삼정호텔 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단체명을 ‘무덕관’으로 변경했다. 명예총재는 송봉섭 의장, 이사장은 이주환 회장, 관장은 오노균 조직위원장이 맡게됐다. 이 자리에서 이주환 회장은 김광운 세종시 협의회장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선거구 시의원 당선을 격려하는 축하패를 수여했다. 이날 송봉섭 의장, 이주환 회장, 박현섭 상임고문 등 회장단과 전국 시도협의회장들이 모여 정관일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국기원 탄생 50주년에 즈음하여 태권도가 “올림픽에 의한 스포츠화냐?” “무도(무예)성의 회복이냐?”를 두고 관 정신의 계승으로 의견을 일치했다. 이 때문에 단체명도 무덕관으로 개정했다. 이는 1945년 11월 9일 용산에..

무덕관 중앙계승회를 중심으로 태권도계에 ‘뉴트로(newtro)’ 열풍이 불고 있다. 도쿄올림픽이 끝나고 태권도 경기에 뉴트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어 다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뉴트로는 과거의 문화나 풍습이 다시 각광을 받는 新복고라는 용어로 새롭게 유행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뉴트로는 ‘새로운(new)’과 ‘복고풍(retro)’의 합성어로 2019년 트렌드 키워드에 선정되었을 만큼 밀레니엄 세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트로는 과거의 것을 그대로 옮겨오는 것이 아니라 현대에 맞게 해석하여 재창조된 형태를 일컬으며 이는 기존 복고풍(레트로)과 차별성을 갖고 있다. 뉴트로는 무예를 비롯한 패션, 음악, 방송, 미용,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중장년층에겐 향수와 추..

“일평생을 태권도인으로 살아온 제게 ‘태권도’는 종교와도 같습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정통 무도인이자 교육자인 최낙덕 무덕관 중앙계승회(MOODUKWAN World Headquarters Preservation Association) 초대 연수원장의 생활 철학이다. 경남 산청 출신으로 경상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경남대 체육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를 취득한 교직 경력으로 무덕관 연수원의 초대 수장을 맡았다. 최낙덕 원장은 현재 국기원 및 무덕관 9단 보유자로 진주시태권도협회장, 경상남도 태권도협회장을 역임했다. 무덕관 중앙계승회는 수박도, 당수도, 태권도 무덕관의 창시자인 황기 선생의 철학과 기술을 계승하는 보존단체로 무도인들의 헌법과 같은 “무덕관 헌장”을 준수한다. 또한 스포츠 태권도를 지양하고 정통..

태권도 원형보존문화발굴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태권도 무덕관 계승회(회장 정찬모 단국대명예교수.이하 계승회)가 창립됐다. 2월3일 11시 대전 이길재(84세, 전 무덕관대전충남도본관장)관장 자택에서 창립 발기한 것. 이날 계승회에서는 이길재 관장으로 부터 무덕관 황기 창시관장의 1920년대 만주 무예수련으로 시작된 "100년 역사의 고증을 실체적으로 채증"했다. 1920년대 황기관장의 무예수련을 시작으로 1945년 무덕관 창립이후 계보는 2대 명인 남삼현, 임명순 관장, 3대 명인 이길재 관장, 4대 명인 이응인, 김흥수 대사범, 5대 오노균 사범, 6대 성열우 사범 등 1947년 대전 철도그라운드에서 지방 최초로 시작된 무덕관파의 계보를 2021년 현재까지 원로 이길재 관장으로부터 확인했다. 197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