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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마을 외국인 체험 인기유~

T관리자 2015. 7. 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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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장 이승훈)오박사농촌체험휴양마을(대표 오노균)은 메르스 사태를 이겨내고 외국인 농촌관광객을 유치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25일 몽골관광단 방문에 이어 1일 우즈베키스탄 관광객 19명이 오박사마을을 찾아 태권도 체험, 김치담그기 등 한국의 대표적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농촌관광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보고 있다.

김은식 새마을부녀회장의 설명과 시범으로 김치담그기 체험을 하였고, 성열우 청년회장(알로하태권도장 관장)의 지도로 한국의 태권도 기본 기술을 배우며 원더플을 연신 외친다.


오 노균 소장은 우리농촌이 국제적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도-농 상생발전을 하는 행복마을의 현장을 볼수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관광객을 위해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시연한 대전 법동태권도/알로하태권도장 어린이시범단원은 양지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도지훈, 정다연, 이성준, 장세진 이상 4명 '태권 꿈나무'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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