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농촌체험휴양마을도 한몫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 를 주제로 18일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괴산군청 앞)에서 성대하게 개막식을 치렀다.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오노균)는 엑스포 조직위와 MOU를 체결하고, 체험행사장에 체험마을협의회 부스를 행사기간 내내 운영하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10월을 맞아 4일 충북 청주시 오박사마을은 마을대표로 성열우 사무장과 신순원 홍보위원이 참석해 축제안내 및 홍보전을 펼치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충북 청주시 오박사마을도 유기농 충북도의 위상을 널리 떨치며 한몫을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