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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덕관중앙계승회 (6)
국가무예뉴스

국가무예뉴스 무덕관중앙계승회는 지난 18일 서울 삼정호텔 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단체명을 ‘무덕관’으로 변경했다. 명예총재는 송봉섭 의장, 이사장은 이주환 회장, 관장은 오노균 조직위원장이 맡게됐다. 이 자리에서 이주환 회장은 김광운 세종시 협의회장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선거구 시의원 당선을 격려하는 축하패를 수여했다. 이날 송봉섭 의장, 이주환 회장, 박현섭 상임고문 등 회장단과 전국 시도협의회장들이 모여 정관일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국기원 탄생 50주년에 즈음하여 태권도가 “올림픽에 의한 스포츠화냐?” “무도(무예)성의 회복이냐?”를 두고 관 정신의 계승으로 의견을 일치했다. 이 때문에 단체명도 무덕관으로 개정했다. 이는 1945년 11월 9일 용산에..

초대 "불교 태권도연맹"총재로 지승스님 추대돼 [국가무예뉴스] 호국불교를 바탕으로 명맥을 이어 내려오던 불교 무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불교태권도연맹" 창단이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타 종교에는 종교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단체들이 있으나 유일하게 불교계에서만 태권도 단체가 없었다. 이런 가운데 국기 태권도로, 과거부터 내려오던 호국불교무술을 태권도와 교류하여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불교무술에 대한 연구와 국기 태권도를 통한 포교 활동을 높임으로서 태권도의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불교태권도연맹 결성이 추진된 것. 특히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 인접 국가인 부탄에서의 태권도의 인기가 K-POP의 영향과 함께 상승하고 있고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불교 태권도연맹 ..

충북 무덕관 명예의 전당에서 “무덕관중앙계승회(중앙의장 송봉섭, 중앙회장 이주환, 조직위원장 오노균)”에서 주관하는 “무덕관 창립 제 76주년 기념식”이 내달 6일(토) 충북 청주 무덕관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선각자 황기선생의 1926년 수박기 입문, 1936년 남만주에서 전통무예 수련, 1945년 해방과 서울 용산에서 창설한 무덕관을 기념하기위해 개최된다. 이번 무덕관 창립 기념식은 그동안 수박도, 당수도, 태권도 무덕관으로 발전해 오면서 “44주년 기념식을 1989년 타워호텔”에서, “50주년 기념식을 1995년 하림각”에서 개최한 이후 “26년 만에 개최된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행사관계자는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역체계구축과 황기 선생의 무덕관 창립에 따른 무형의 자..

제13회 세계다문화 페스티벌 경연축제 성료 (사)보리수예술단(단장 윤창국)은 16일 대전평생학습관 공연홀에서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여 아름다운 현장, ‘제13회 세계다문화 페스티발 경연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축제에는 세계다문화 퍼포먼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다채로운 공연 등이 펼쳐져 다른 나라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이날 태권아트코리아연합회(리더 성열우/ 교원대 알로하태권도) 태권도 시범공연팀(코치 강민규/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지도자)의 ‘태권아트 퍼포먼스’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고,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다문화 팀들이 갈고 닦은 실력들을 보여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으며, 외국인 주민과 시.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여 국적의..

무덕관 중앙계승회(중앙의장 송봉섭)는 9월 4일 청주 무덕관 명예의 전당 연수원 태백당에서 태권도의날 기념식 및 무덕관 사범연수회를 가졌다. 9월 4일은 법정기념일인 ‘태권도의 날’이다. 태권도의 날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IOC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08년 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에 이번 행사는 태권도의 날을 기념하고 무덕관 창시자인 故 황기 선생의 사상을 되새기며, 태권도 원형 보존과 문화발굴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연수회에는 전국의 고단자(대사범)들이 참여해 무덕관 고유의 형(품새)과 무예도보통지권법, 양생수련안 활인심방, 수벽치기 등 전통 양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