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예뉴스

태권도와 인성교육 그리고 다중지능에 대한 연결기준을 정립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알로하태권도장(관장 성열우/6단)은 미국의 심리학자 하워드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을 태권도와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수련생들의 다중지능 향상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하여 제자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연구하며 진행하고 있다. 알로하태권도장은 한국스포츠신문 선정 한국스포츠인성교육원의 아동인성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고, '제자를 위해 스승이 공부하는 행복한동행 태권도연합회'의 정회원 도장이다.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이 성공한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 유지를 위한 공감능력, 좌절과 난관을 극복하는 능력, 감정조절, 자제력 등이 우수한 사람이 정서지능이 높다고 한다. 이 정서지능을 높이는 교육이 바로 도덕지능이다. 정..

알록달록 단풍이 물드는 가을 정취를 태권가족이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노란 은행잎이 나부끼고 조각구름 떠가는 하늘아래 담장너머 단풍이 고은 가을, 대전 알로하태권도장은 19일 제2회 알로하태권도 가을축제 ‘가족 공감 한마당’을 대덕구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에서 10월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사랑으로 열렸다. 1부는 알로하태권도 교육관에서 올 겨울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 된 관내 ‘우리들만의 벼룩시장’을 시작으로, 2부에는 태권가족이 참관하고 아이들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쳤다. 이날 약소하게나마 가족 레크리에이션 이벤트를 통해 상품 쟁탈전이 행복과 즐거움으로 진행되었고, 가족 간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소중한 추억으로 이어졌다. 아이들은 K-POP음악에 맞춰 절도 있는 태권도 퍼포먼스와..

단체경연부문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상 수상 (사)보리수예술단(대표 윤창국)은 18일 대전평생학습관 공연홀에서 제11회 세계청소년 뮤직.댄스.가요 페스티벌 경연대회를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성대하게 개최했다. 대회는(사)보리수예술단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 (사)보리수예술단이 주관했고,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 KBS대전방송국, MBC대전문화방송, TJB대전방송, CMB충청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금강일보, 한밭문화원에서 후원했다. 1부 음악부문(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가요) 경연, 2부에는 무용부문(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생활무용, 그룹댄스, 단체) 경연대회로 이어졌다. 이날 단체부문에서 태권아트코리아 알로하태권도장(관장 성열우)이 금상..

평창에서의 스키&보드, 스파 그리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대전 알로하태권도(관장 성열우)는 지난 16~17일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는 평창 올림픽 공식 경기장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2019 겨울방학 인성교육 스키캠프'를 전문 강사진들과 함께 양일간 진행되었다. 또 지중해풍의 레저풀형 테마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서 고품격 온천 물놀이에 익스트림 리버가 만들어 내는 짜릿한 재미도 함께 즐겼다. 올해 7회째로 열린 겨울방학 인성교육캠프는 어린이, 청소년 수련생 20여명이 참가해 전문 남.여 강사진들의 친절한 강습으로 보다 실질적 배움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인성교육과 함께하는 전문적인 스키강습을 통해 신체단련은 물론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단체활동을 통해 자기이해 및 대인관계 능력 향상과 ..

우수지도자 표창과 우수도장 트로피도 대전 알로하태권도장(관장 성열우/태권아트코리아)은 12월 15일 충북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태권도대회’에서 개인전 품새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와 단체전 품새에서도 입상했다. 중등부에서는 여중부 2학년 정다연(법동중) 학생이 1위, 초등부에서는 여초부 5학년 박지효(양지초) 학생이 1위, 3학년 김태희(회덕초) 학생이 2위, 양지현(용전초) 학생이 3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 품새에서는 박지효(양지초5), 김태희(회덕초3), 김슬우(양지초4), 김정운(회덕초3), 김태민(회덕초2) 학생이 3위를 거머줬다. 이날 품새 개인전 일반부(30대)에서는 알로하태권도 성열우 관장(6단)이 1위를 차지해 제자들의 본 ..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벌레는 무엇인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바로 "대충"이라는 벌레입니다. 뭐든지 최선을 다하지 않고 대충대충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죠! 어떤 사람에게 일을 맡겨 보면 그 사람의 평소 생활 습관이 묻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대충대충 일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삶은 지금 당장은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항상 시한폭탄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이왕하는 것! 대충 대충 일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두번 다시 다른 사람의 손이 가지 않도록 일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지나고 나면 내일이라는 활기찬 하루가 또 밝아올 것입니다. 매일 계획없이 살다보면 똑 같은 하루처럼 보이지만, 나..

조금만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모두들 그 사람의 머리를 우러러 본다. 분명 지능이 높을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은 똑똑한 사람을 원하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능을 높이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인다. 특히 요즘에는 우리 아이 지능 쑥쑥~ 높여서 똑똑한 사람 만들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넘치고 넘친다. 그런데 조금 막연하다. 지능을 높인다는 것을 단순하게 머리 좋게 만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부모들의 목표는 다 똑같다! 내 아이의 모든 것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주는 것, 지능 역시 마찬가지다. 이제부터 그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다중지능이 도대체 뭐지? 높은 지능을 갖는다는 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지능의 개념을 잘 알아야 한다. 지능은 IQ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