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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솔직 고백 "학창시절 많이 맞았다"

T관리자 2016. 3. 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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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솔직 고백 '학창시절 많이 맞았다'

박명수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박명수는 지난 10월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어릴 때 부터 태권도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7살 남자 아이에 태권도를 가르쳐야 되느냐. 피아노를 가르쳐야 되느냐'를 두고 고민에 빠지자 '난 학교 다닐 때 애들한테 많이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태권도를 배우면 엄마 아빠 여자를 지킬 수 있다. 그래서 태권도가 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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