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MBW 말레이시아 오픈 국제 태권도선수권대회 쿠알라룸푸르 팅탕가 스타디움에서 개최, 태권아트 퍼포먼스 시범도 선뵌다.
【대전=국가무예뉴스】정성진 기자 = 태권아트코리아연합회(청년회장 성열우) 문화 사절단(단장 김순남)은 2023 MBW 말레이시아 오픈 국제 태권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 선수단으로 참가하고 개회식에서 태권도 시범도 선보인다.
사절단은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 양일간 쿠알라룸푸르 팅탕가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를 위해 선수٠시범단, 지도자, 학부모 등 총 40여 명이 참가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절단은 18일에 쿠알라룸푸르(KUL)로 출국해 국제 태권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천후궁, 차이나타운, 식물원, 국립 기념관, 국립 모스크,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KLCC, 바투 동굴, 겐팅 프리미엄 아울렛, 겐팅 케이블카, 스카이월드 등의 관광 여행 후 23일 한국(ICN)으로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