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태권도]'성열우' 국기 태권도 사범, 알로하태권도장 관훈 등록

‘태권도인 은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최근 8천여 명 태권도인의 함성으로 월드기네스 도전에 성공하여 수련생들이 ‘태권영웅’으로 등극해 핫 이슈로 떠오른 대전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인성교육 명예의 전당인 행복한동행 알로하태권도장은 지난 3월 30일 국기 태권도 공식 제정을 기념하면서 2018년 5월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고 솔선수범과 스승과 제자간 공감능력을 발휘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관훈을 등록했다.

이 땅의 주체인 자신이 어떻게 하면 성공과 행복을 만들고 사랑과 존경을 만드는가를 일깨워 줄 수 있는 마음을 채우는 교육의 장인 알로하태권도장은 한국스포츠신문이 선정, 한국스포츠인성교육원의 아동인성전문교육기관으로도 지정되어 대전스포츠인성학교를 개교하였으며, 청소년수련활동인증운영기관이다.

몸을 움직여 인성교육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른 인성 함양과 더불어 아동의 개인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 있다.

실제 행복한 동행 알로하태권도장은 전국자원봉사연맹 산하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매월 기부금을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후원활동에 앞장서 ‘천사나눔인증’ 후원단체로도 인증, EBS 엄마없이 살아보기(태권마을 가다) 출연, KBS 노래가 좋아(날아라 태권브이) 출연, KBS2 VJ특공대(알로하태권도연수원) 출연하였으며, 실력에 있어도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에 참가해 품새, 태권무 등 태권아트교육과 국가대표급 자신감으로 우승의 영예도 안고 품새, 태권체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알로하태권도장은 2018년 성인태권도를 모집하고 남녀 성인 수련생들과 매주 화, 목, 금(주3회) 밤9시부터 1시간동안 땀 흘려 보람과 건강 그리고 행복을 찾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태권도, 우리나라 국기(國技)로 지정

''대한민국 남녀노소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 수련하는 태권도가 2018년 3월 30일 오늘 국회에서 국기로 제정 되었다''

2018년 3월 5일 국회의원 225명 태권도 국기 제정 입법 발의,

3월 21일 주무부처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3월 23일 상임위원회를 통과,

3월 29일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3월 30일 본회의 가결

25일만에 태권도 국기(國技) 제정… ‘일사천리’ 국회 본회의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