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알로하태권도장, 행복한동행 네트워크 정회원 선정

최근 KBS노래가좋아 프로그램에 참가해 태권도계 핫 이슈를 낸 대전시 대덕구 법동 알로하태권도장(관장 성열우)이 행복한동행 네트워크 정회원으로 선정 되었다.

"교육의 질은 교육자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부하는 지도자들의 단체인 행복한동행 태권도​ 연합회는 교과서가 없는 태권도장계에 매월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공부하고 연구하며 시대적 교육트렌드를 접목시켜 나가는 신세대 지도자들로 구성된 연합단체다.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심리적 영역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태권도장, 공교육의 대안교육장, 부모 대신한 밥상머리 교육, 단체생활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도장이 바로  행복한 동행 태권도장이다.

우리나라 태권도장은 약 14,000여개로 추정된다. 그러나 각 도장마다 지도내용과 프로그램은 차이가 많이 존재한다.

국내 최고의 브랜드 태권도 교육기관으로 비상하고 있는 전국의 "행복한 동행 태권도"는 다른점은 다음과 같다.

1. 공부하는  지도자들이다.
2. 인간교육을 기초로 하여 정신건강까지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지도하고 있다.
3. "사랑"으로 제자를 지도한다.
4. 채벌이 없다.
5. 정의로움을 몸소 실천하는 부끄러움이 없는 지도자들이다.
6. 사행심 조작의 홍보투자가 아니라 교육에 더 많이 투자하는 도장들이다.
7. 해마다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실천방안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8. 매달 한 번의 규칙적인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자들에게 접목하고 있다.
9. 교육으로 평가받은 도장들이다.
10. 뒷모습이 아름다운 지도자들이다.

위 내용으로 전국 200여개의 "행복한 동행 태권도" 도장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