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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예뉴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리 기찻길 옆에 그림처럼 자리잡은 오박사마을. 마을 입구에는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가 목을 축였을 법한 샘물이 있다. 실제로 이 샘물은 이 마을과 함께 350년의 역사를 간직하며 수많은 나그네들의 마른 입을 적셔줬다고 한다. 샘물에서 물을 마시고 마을에 들어서면 '오박사마을'이란 큼지막한 현판이 보인다. 이 마을 이름은 왜 오박사일까. 여기선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들판을 지나 숲길을 따라 이 마을 이름이 오박사가 된 것은 이 작은 마을에서 5명의 박사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씨들의 마을인데 박사가 다섯 명이니 '오박사'란 이름이 제격이다. 또, 예절을 가르치는 서당인 하심당이 보인다. 태권도 수련생을 위한 연수원과 팜스테이를 하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
전국태권도품새경연대회, 농악페레이드, 관현악단 경연 등 펼쳐져 지난 6월 30일(토) 대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나라사랑한마당 국민축제 겸 전국태권도품새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신영교)이 특별후원하고 대학생 보훈자녀 동아리 호우회(회장 성열우)가 주최한 이번행사에는 오노균 조직위원장, 윤석경 광복회 대전충남연합지부장, 박상도 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응인 무덕관 대전ㆍ충남본관장, 최병국 해병대전우회대전연합회장, 윤경열 행복마을사회복지회이사장, 박금석 시자연보호협의회장, 보훈사회단체장 및 태권도지도자, 선수, 학부모 등 1천여명(자체추산)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한민대 호우회(회장 성열우) 청년학생들이 중심이되어 일본 의원의 방한을..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2동(동장 조승) 체육회는 지난 6일 체육회 이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주민센터에서 이사회의를 개최하며 이사 위촉식 및 체육회의 효율적 운영 등 의견을 소통하며 향후 지역 체육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만 체육회장은 “스포츠는 현시대 전 세계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는 지역 체육의 육성은 물론 진정으로 소통과 화합의 힘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의 리더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창립총회에서 민경만(전 대덕구축구연합회장)을 회장으로, 황진걸(전진체육관)을 부회장, 성열우(알로하태권도장)을 사무국장 겸 총무, 변교선(홍수환 복싱클럽)을 감사, 최금식, 권병현, 이동진, 김진성, 박조현, 정희석, 김근배, 장성준을 이사..
청주시(시장 이승훈)오박사농촌체험휴양마을(대표 오노균)은 메르스 사태를 이겨내고 외국인 농촌관광객을 유치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25일 몽골관광단 방문에 이어 1일 우즈베키스탄 관광객 19명이 오박사마을을 찾아 태권도 체험, 김치담그기 등 한국의 대표적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농촌관광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보고 있다. 김은식 새마을부녀회장의 설명과 시범으로 김치담그기 체험을 하였고, 성열우 청년회장(알로하태권도장 관장)의 지도로 한국의 태권도 기본 기술을 배우며 원더플을 연신 외친다. 오 노균 소장은 우리농촌이 국제적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도-농 상생발전을 하는 행복마을의 현장을 볼수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관광객을 위해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시연한 대전 법동태권도/알로하태권도장 ..
대전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총회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농촌경제 살리기운동 결의 ▲기념사진 촬영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나경원) 대전지부 (지회장 오노균)은 26일 오전 대전광역시의회 회의장에서 법인화를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제정, 임원선출, 사업계획등을 확정 했다. 총회에서는 (사)스페셜 올림픽 코리아 정관 부칙 제2호에 의거 대전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오노균 회장이 현재와 같이 맡기로 했으며, 유사 단체가 통합에 참여할 경우 부회장으로 참여 하는등 이사및 전체임원의 선임을 오회장에 위임 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남민(대학교수), 이명식(새마을회장)을 감사로 선출 했으며,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원(산업건설위원장)을 자문위원장, 이강춘(서구문화원장)을 고문으로 위촉 했다. 법인화와 당면한 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