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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키나와 (2)
국가무예뉴스

오늘은 수십개의 기사와 외국자료를 교차 검증하여 태권도와 가라테의 역사적인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고, 가라테가 올림픽에서 퇴출당한 이유, 그리고 두 무술의 세계적인 위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768년 발간되어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에서는 가라테가 “수세기 동안 동아시아에서 진화했고, 17세기에 오키나와에서 체계화 되었는데, 그 이후 1920년대에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간단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으로 가라테가 건너갔다’는 이 표현은 역사적인 사실을 모두 생략한, 굉장히 순화된 표현으로써, 사실 오키나와는 가라테를 일본에게 ‘빼앗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과거 ‘류큐 왕국’이었는데, 우리나라와 같은 침략의 아픔을 겪은 나라입니다. 1879년 일본에게 강재 복속되어 ..
오키나와에 울려 퍼진 ‘대한민국 國技 태권도’ 한국민단 오키나와 현 지방본부(단장 김인수)와 국제무예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는 8월30일부터 9월1일 까지 제1회 태권도 올림피아드, 한-일 동포 청소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김미경 민단 사무국장, 여성 지도자들과 함께 한-일 동포 청소년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와 문화를 접하고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포간의 돈독한 2박3일간의 교류로 진행되었다. 여름캠프에 참가한 대한민국 청소년 태권도사절단(감독 성열우/알로하태권도)은 대표 시범단원 유수현(법동중1), 박지효(양지초6), 고예진(중원초5), 김정운(회덕초4), 김태희(회덕초4), 김건우(중리초3) 는 한민족 동포 친구들과 오키나와 공원, 평화 기념공원, 한국인 위령탑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