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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예뉴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리 기찻길 옆에 그림처럼 자리잡은 오박사마을. 마을 입구에는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가 목을 축였을 법한 샘물이 있다. 실제로 이 샘물은 이 마을과 함께 350년의 역사를 간직하며 수많은 나그네들의 마른 입을 적셔줬다고 한다. 샘물에서 물을 마시고 마을에 들어서면 '오박사마을'이란 큼지막한 현판이 보인다. 이 마을 이름은 왜 오박사일까. 여기선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들판을 지나 숲길을 따라 이 마을 이름이 오박사가 된 것은 이 작은 마을에서 5명의 박사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씨들의 마을인데 박사가 다섯 명이니 '오박사'란 이름이 제격이다. 또, 예절을 가르치는 서당인 하심당이 보인다. 태권도 수련생을 위한 연수원과 팜스테이를 하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
여행.레저.휴양
2015. 7. 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