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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행복한동행 알로하태권도장(관장 성열우)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지구촌시대 인성이 바른 태권도 꿈나무들과 동계 인성캠프에 참가해 응원했다. 성열우 관장은 현재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사무국장으로 재직중이며, 다가오는 3월10일 강릉에서 실시하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방문하고 관람과 응원한다고 밝혔다. https://youtu.be/VQi2DidUQvc

23일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서 '태권도.한식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전미태권도교육재단(USTEF.이사장 김경원)과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이강원)가 공동 주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태권도 행사는 타임스스퀘어 입구와 중간 부분 등 두 곳에서 진행됐으며 미 동부 지역 외에도 캘리포니아.조지아.켄터키주는 물론 멕시코에서도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의 얼을 알렸다. 한식 행사는 산수갑산.큰집.함지박.소주하우스 등 다수의 한식당들로부터 기부 받아 3000명 분의 한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선보였고 화려한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대전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행복한 동행 알로하태권도장(관장 성열우/인성교육지도사)은 한국스포츠신문(대표 손성도 박사)의 아동인성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됬다. 선정된 단체는 올해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 1년간 손성도박사의 인성교육연구소에서 연구프로젝트로 시행하는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7가지 핵심가치(공감능력, 분별력, 자제력, 존중, 친절, 관용, 공정함)에 대하여 집중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매주 1편씩 에니메이션 영상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이를 태권도 수업에 접목하여 지도해 나갈 계획과 단계별로 핵심가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행복한동행 알로하태권도 성열우 관장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실시한 인성지도사 1급 시험에 당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