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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알로하태권도 2차 썸머 팜-파티 성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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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워터풀로 더위 한방에
알로하태권도교육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수련생들과 폭염 더위를 피해 신나는 물놀이 체험과 친환경 자연학습을 통해 ‘안전교육과 체험학습’을 경험했다.
찬안상록리조트 아쿠아피아 야외풀장의 ‘X-웨이브’와 ‘마스터 블라스터’가 수련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X-웨이브는 낙하 경사각도가 70도로 출발 선상에서 하단을 전혀 볼 수 없는 급경사로 실제 체감각도는 80도 이상으로 튜브를 타고 떨어질 때의 느낌은 그야말로 스릴과 짜릿함이 최고조에 달했고, 마스터 블라스터는 물의 흐름으로 밑에서 위로 역류하기도 하고 또 위에서 아래로 스릴감 있게 떨어지기도 한다. 스피드에서 느껴지는 스릴감과 연속적으로 하강하며 터널 속을 쾌속 질주하여 아이들의 기분을 한층 더 하게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김태희(회덕초.1년) 수련생은 “관장님, 사범님 그리고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과 다함께 물놀이도 하고, 바비큐파티도 해서 너무 좋았다” 또 “잘 놀고, 잘 먹고, 잘 즐겼던 행복한 1박2일 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성열우 관장은 “자라나는 우리 알로하태권도 아들.딸과 공동체의식 함양과 친목을 다지는 아주 시원하고 특별한 행복한 동행 1박2일 ‘썸머 팜-파티’였다” 또 “자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은 위대하고도 경이로운 자연세계를 온몸으로 흡수하게 된다. 교실의 교재교구는 사람이 손대지 않는 이상 꼼짝없이 멈춰있지만, 자연은 잠시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우주의 엄중한 질서체계에 겸손하게 따르면서 눈에 보이지 않게 부지런히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은 아이들의 인성지도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모두 껴안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성진 기자= 대전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알로하태권도교육관(관장 성열우)은 태권도 수련생들과 인솔지도자 3명과 안전관리자 등 천안상록리조트 아쿠아피아와 오박사농촌체험휴양마을(대표 오노균) 자연생태학습 등을 연계한 제2차 썸머 팜-파티 겸 현장체험학습을 25~26일 양일간 실시했다.
알로하태권도교육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수련생들과 폭염 더위를 피해 신나는 물놀이 체험과 친환경 자연학습을 통해 ‘안전교육과 체험학습’을 경험했다.
찬안상록리조트 아쿠아피아 야외풀장의 ‘X-웨이브’와 ‘마스터 블라스터’가 수련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X-웨이브는 낙하 경사각도가 70도로 출발 선상에서 하단을 전혀 볼 수 없는 급경사로 실제 체감각도는 80도 이상으로 튜브를 타고 떨어질 때의 느낌은 그야말로 스릴과 짜릿함이 최고조에 달했고, 마스터 블라스터는 물의 흐름으로 밑에서 위로 역류하기도 하고 또 위에서 아래로 스릴감 있게 떨어지기도 한다. 스피드에서 느껴지는 스릴감과 연속적으로 하강하며 터널 속을 쾌속 질주하여 아이들의 기분을 한층 더 하게했다.
수련생들은 자연에서 치유하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주시 오박사농촌체험휴양마을로 이동해 방을 배정받고, 시원한 농촌의 밤하늘 아래서 팜-파티가 진행되었고,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하면서 아이들은 치유력을 되찾았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김태희(회덕초.1년) 수련생은 “관장님, 사범님 그리고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과 다함께 물놀이도 하고, 바비큐파티도 해서 너무 좋았다” 또 “잘 놀고, 잘 먹고, 잘 즐겼던 행복한 1박2일 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성열우 관장은 “자라나는 우리 알로하태권도 아들.딸과 공동체의식 함양과 친목을 다지는 아주 시원하고 특별한 행복한 동행 1박2일 ‘썸머 팜-파티’였다” 또 “자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은 위대하고도 경이로운 자연세계를 온몸으로 흡수하게 된다. 교실의 교재교구는 사람이 손대지 않는 이상 꼼짝없이 멈춰있지만, 자연은 잠시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우주의 엄중한 질서체계에 겸손하게 따르면서 눈에 보이지 않게 부지런히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은 아이들의 인성지도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모두 껴안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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