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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아트코리아 청년위, 제62주년 4.19 민주혁명 3.8 민주의거 대전시민 정신 살리기 운동 범 시민 결의대회 참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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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아트코리아 청년위, 제62주년 4.19 민주혁명 3.8 민주의거 대전시민 정신 살리기 운동 범 시민 결의대회 참가

T관리자 2022. 4. 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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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주년 4·19민주혁명 기념, 3.8민주의거 대전시민정신살리기 10만서명운동본부 발대식

제62주년 4.19 민주혁명 3.8 민주의거 대전시민 정신 살리기 운동 범 시민 결의대회(집행위원장 오노균)가 대전 중구 우리들 공원에서 4.19혁명 기념일 날 개최했다.

대전의 고등학생들이 무장의 철권에 맞서 싸운 3.8민주의거는 민주와 자유, 정의, 인권을 외친 대전 충청권 최초의 선구적 민주학생운동이다.

3.8 민주의거는 헌법정신인 4.19혁명의 도화선이며 대전, 충청의 시민정신이고 깨어있는 민족혼의 발로로 승화됐다.

태권아트코리아 청년위원회 김윤수, 성열우, 강민규, 정일현


지난 1960년 3월 8일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은 자유당 정권의 횡포와 부패, 빈곤과 불법적인 인권유린이 극에 달했던 상황에서 거리로 뛰쳐나와 불의와 폭정에 맞서 저항운동을 일으켰고 이는 대구 2.28운동, 마산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
대전학생의 민주의거를 2018년 충청권 최초로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였기에 대전시민은 3.8민주정신을 온전히 시민정신으로 승화코자 행사를 진행했다.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 대전충남세종 4.19혁명회가 특별 후원하고 대전 시민사회 30여개 단체가 발의하여 “대전시민정신살리기운동 공동 추진단”울 구성하고 10만명의 시민동참을 선했다.

이날 오노균 집행위원장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전 3.8민주의거'는 2018년에 충청권 유일의 공식 국가 기념일으로 지정됐다."면서 "오늘 행사는 대전 정신으로 자유, 민주, 정의, 인권 4대정신으로 세우기 위한 시민결의대회이고, 오늘부터 10만 서명운동을 적극 펼쳐 대전의 혼으로 삼을것이다" 라고 말했다.

4·19혁명의 진원지인 대전 목척교에서 헌화

3.8민주의거 대전시민정신살리기운동본부는 오응준 전 대전대학교 총장을 명예대회장으로 이명수 국회의원을 고문으로 추대, 또한 사무총장에 김경철씨를 임명하고 38명의 집행위원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자문위원, 사무국, 홍보국 등을 운영할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사)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사)대전세종충남 4·19혁명회 등이 특별후원을 (주)우성P&C 닥터88, 생활문화예술단, (주)가르텐, 한빛광고 등이 협찬했다.

오노균 집행위원장(시민인권연맹 총재)

'대전시민정신살리기 10만인 서명운동'의 참여단체는 생활문화예술단, 생명존중환경포럼, (사)국제무예올림피아드, (사)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대전교통장애인재활협회, 시민인권연맹, 불교공뉴스, 대전세종충남프렌차이즈협회, 국가개조실천연대, 국조단군선양회, 세계태권도문화원, 아시아태평양관악협회, 공정한나라, 대전예인회, 대전사랑운동본부, 국가효행상수상자협회, 충효인성교육중앙연수원, 전국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대전시족구협회, 세명라이온스클럽, WBC복지TV대전, 세종방송, 평화가꾸기운동본부, 태권아트코리아연합회, 고선애비성문화예술단, 대한가수협회대전지회, 한국자유총연맹중구지회, 재향군인회중구지회, 한국장애인문화세종지회, 사)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기후환경연합, 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대전교육발전연합회, 태권도무덕관, K항노화연구소, Y.TV영상스토리 등 40여개 시민단체다.

국민의례하는 3.8민주의거, 대전시민정신살리기운동본부 집행위원회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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